[스크랩] 혼자서 가는 길 혼자 가는 길 혼자서 가는 길 김월수(金月洙) 언제 어디서든 목적지가 분명하다면 복잡한 길도 가야할 길이 뚜렸하게 보이기 마련이다. 누구나 길을 가는 동안 높은 산이나 넓은 강이 앞을 가려 목적지가 잘 보이지 않을 때가 있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헤쳐 나가다 보면 결국 찾게 되기 때.. 수채화:Watercolor/I love Fineart 박근준 초대전 2016.06.30
[스크랩] 畵詩 57> 석보 박근준 화백의 초대전을 축하하며(박근준) 오줌 누는 아이 석보님은 좋겠다 세상을 보며 저렇게 능글맞게 웃을 수 있다니 참 어리석은 나는 모르지 석보님이 저렇게 킬킬대는 이유를 말이야 모르지 나두 같이 킬킬대면 격이 좀 올라갈지도 담배는 안 태우시나? 담배 한 대 문 부처면 더욱 좋을 텐데 세상이 썩어 문드러져도 이렇게.. 수채화:Watercolor/I love Fineart 박근준 초대전 2016.06.30
[스크랩] 석보 박근준 화백 초대전 리플렛 출처 : I Love Fineart글쓴이 : 제이에스 원글보기메모 : 수채화:Watercolor/I love Fineart 박근준 초대전 2016.06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