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까운 사이일수록 지켜야 할 것/발타자르 그라시안 가까운 사이일수록 지켜야 할 것 -발타자르 그라시안- 남과 허물없이 지낸다고 해서 너무 버릇없이 구는 사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 반짝이는 별은 사람 곁에 오지 않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그 빛을 잃지 않는 법이다 항상 얼굴을 맞대고 있으면 존경의 마음을 갖기가 어렵고 자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.. 공자왈 맹자왈/[중용] 2009.06.08
논어 자공이 물어 말하기를 "한 마디의 말로써 평생토록 지켜 행할 수 있는 것이 있읍니까?" 공자 말씀하시길 "그것은 서(恕) 일 것이다. 자기가 하고저 아니한 바를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" 공자왈 맹자왈/[자왈] 2008.02.01
논어 재여가 낮잠을 자거늘 공자 말씀하시대 "썩은 나무는 조각 할 수 없으며 ,흙으로 쌓은 담은 곱게 다듬지 못하나니 재여같은 자를 어찌 꾸짖으리요" 공자왈 맹자왈/[자왈] 2008.01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