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 한 생각 中에서
-법정스님-
삶은 놀라울만큼 깊고 넓은 그 무엇이다
하나는 위대한 신비이고
우리들의 생명이 그 안에 움직이고 있는
거대한 나라이다
문제는 사람이 얼마나
오래 사는가에 있지 않고
자기 몫의 삶을
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달려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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