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자왈 맹자왈/[자왈]

논어

석보 2008. 2. 1. 00:03
자공이 물어 말하기를 "한 마디의 말로써 평생토록 지켜 행할 수 있는 것이 있읍니까?" 공자 말씀하시길 "그것은 서(恕) 일 것이다. 자기가 하고저 아니한 바를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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