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/오늘 읽고 싶은 시와 글
꽃의 색은/오노노 고마치
석보
2010. 6. 29. 17:06
꽃의 색은...
오노노 고마치
꽃의 색은 바랫구나, 덧없이...
나의 젊은 날이 가버리네, 생각에 잠긴 동안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