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/오늘 읽고 싶은 시와 글

-세 잔의 차- 중에서/그레그 모텐슨

석보 2009. 8. 22. 11:09

-Three cups of Tea( 세 잔의 차)-중에서

 

"우리와 한 잔의 차를 함께 마시면 당신은 이방인이다.

 

두 잔의 차를 함께 마시면 당신은 손님이다.

 

그리고 세 잔의 차를 함께 마시면 당신은 가족이다."

 

"가족을 위해서라면 우리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네,

 

죽음도 마다하지 않아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