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/오늘 읽고 싶은 시와 글

우리는 걸어가고 있다/지세린의 말

석보 2009. 5. 25. 00:04

 

 

우리는 걸어가고 있다

 

우리 앞에 있는 것은

 

이 세상에서 나가는 문이다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지세린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