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/오늘 읽고 싶은 시와 글
칭기스칸의 말
석보
2009. 2. 14. 23:00
하늘이 나를 축복해 주신다면
나는 평범한 사람이되어 다시 태어나고 싶다.
-칭기스칸-
하늘이 나를 축복해 주신다면
나는 평범한 사람이되어 다시 태어나고 싶다.
-칭기스칸-